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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스트바이오틱스 먹는 방법, 김치아이유산균입니다
    건강 2020. 3. 3. 14:15

    PROBIOTICS FACTORY

    포스트바이오틱스 먹는 방법,

    김치아이유산균


    적당한 양을 섭취하거나 피부에 발랐을 때 신체에 유익한 영향을 끼치는 살아있는 균을 칭하는 프로바이오틱스. 인류의 역사와 함께 성장했다고 말할 수 있는 프로바이오틱스의 중요성은 최근 십여 년의 기간 동안 유난히 더 강조되고 있어요. 프로바이오틱스, 프리바이오틱스, 신바이오틱스와 같은 생경한 단어들이 곳곳에서 들려오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이제 학계에서는 포스트바이오틱스에 집중하며 관심을 쏟고 있어요. 포스트바이오틱스는 과연 무엇이며 왜 중요한 것일까요?


    왜 유산균을 먹어야 하나요?

    유산균 포스트바이오틱스 먹는 방법, 김치아이유산균 (사진 출처: © 유산균팩토리)

    왜 유산균을 섭취하는 것일까요? 얼마 전까지만 해도 유산균의 주요 효능으로 원활한 배변활동 증진이 널리 알려져 있었어요. 하지만 근래 여러 연구 결과에 따르면 유산균 범상치 않은 유익은 비단 배변활동에만 국한되어 있지 않다는 것이 밝혀졌어요.

     

    그렇다면 왜 유산균을 섭취하는 것일까요? 바로 건강한 몸의 가장 기본인 면역력 때문입니다. 사람 신체의 면역 세포 약 60% 이상이 밀집되어 있는 신체 기관인 장의 건강이 면역력의 건강을 뒷받침해 주기 때문입니다.


    건강한 장내 환경이 곧 건강한 면역력

    균형 잡힌 장내 환경은 면역력과도 연관된다 (사진 출처:   © Unsplash )

    소화기관 중에 하나인 장. 지금 이 시간에도 우리의 장에는 500가지가 넘는 장내 세균 100조개 이상이 서로 균형을 이루며 공존하여 살고 있어요. 장내 미생물을 크게 나누자면 두 분류로 나눌 수 있는데, 하나는 우리 몸에 유익한 영향을 끼치는 유익균이며 다른 하나는 해로운 영향을 끼치는 유해균이 바로 그 두 미생물 집합이에ㅛ.

     

    장내 유익균과 유해균은 서로 알맞은 비율로 균형을 이루며 살아가고 있어요. 이 두 집합 사이의 균형이 잘 잡혀 있을 때, 장내 환경이 건강하다고 할 수 있어요. 또한 이것은 장에 밀집되어 있는 면역 세포의 건강지표로도 표현될 수 있어요.

     

    병원균과 같이 몸을 아프게 할 수 있는 균이 침투했을 경우, 장 점막에 분포한 페이어 판(Peyer's patch)이 면역항체(면역 글로블린)을 만들어 병원균이 활동하지 못하도록 억제시켜요. 이런 장관 면역 시스템을 통해 매일 약 4g의 항체가 성인의 체내에서 만들어져요. 또한 면역 시스템에서 일하며 바이러스나 갓 생긴 암세포를 청소하는 NK 세포(Natural Killer)라는 백혈구가 가장 많이 있는 곳이 바로 장이에요. 그렇기에 건강한 면역력을 위해서 장 건강을 강조하는 것은 아무리 해도 지나침이 없어요.

    불규칙한 식사 시간과 자극적인 입맛의 식습관은 장내 환경을 무너지게 하는 요인이 될 수 있다 (사진 출처: © Pixabay)

    하지만 대다수의 현대인들의 장내 환경은 이 두 집합 사이의 균형이 무너진지 오래예요. 유익균의 수는 줄어들고, 유해균의 수가 높아지는 것이죠. 불규칙한 식사 시간과 육류·인스턴트·가공품 위주의 식습관, 신체 운동 부재와 과도한 스트레스가 주요한 원인이에요. 하루 24시간이 모자란 현대인들에게 장의 불균형이란 벗어날 수 없는 숙제가 되어버린 것이죠.

     

    이런 유익균과 유해균의 불균형은 여러 암이나 감염증, 변비, 설사, 과민성 장 증후군, 아토피성 피부염, 우울증 등과 같은 온갖 고통의 원인이 됩니다. 그렇기에 정기적인 유산균 섭취를 통하여 장내 정착하여 있는 유익균의 활동을 돕거나 직접적으로 유익균의 수를 증가시킴으로 유해균의 활동을 저해하고 유해균의 수를 낮추는 생활 습관이 현대인들의 건강한 면역력을 위해 필수 조건입니다.


    모든 유산균이 살아서 장에 도착한다면

     

    장까지 살아서 도달하는 유산균의 수는 섭취한 양에 비해 극소량이다 (사진 출처: © Pixabay)

    하지만 섭취한 유산균 전부가 장까지 살아서 도착하는 것은 아니에요. 유산균 제품의 포장 자재, 유통 과정과 보관 방법에 따라서 생유산균의 손실이 생겨요. 또한 유산균을 섭취하고 난 후, 식도, 위, 십이지장을 지나가는 동안 위산을 비롯한 여러 소화액에 의해 대다수의 살아있는 유산균이 손실되고요. 섭취한 유산균이 장까지 살아서 도달할 확률은 섭취한 양에 비해 극히 낮아요.

     

    그나마 살아서 장에 도착한 소량의 유산균이 과연 유산균 섭취의 목적을 이룰 수 있을까요? 그렇기에 대부분의 유산균 제품은 유산균을 얼마나 넣었는지를 강조해요. 섭취한 양보다 훨씬 극소량의 유산균만이 살아서 장에 도착할 것을 알기 때문이에요.


    그렇기에 이제는 포스트바이오틱스 시대

     

    국내 최초 자체 포스트바이오틱스 보유한 정가진면역연구소의 이중발효열처리 김치유산균

    그래서 드디어 유산균의 종착지, 포스트바이오틱스가 등장하게 되었어요. 포스트바이오틱스는 유산균이 아니에요. 포스트바이오틱스는 유산균이 뿜어내는 대사산물을 칭해요. 그리고 이 포스트바이오틱스가 장내 흡수가 된다면 위에 언급한 면역세포인 NK 세포를 비롯 항체 생성을 도우며 세포의 면역에 주된 역할을 담당하는 T 세포를 자극하여 결국 신체의 면역력을 증진시키는 데에 도움을 줄 수 있어요.

     

    그렇기에 장내 벽을 잘 통과하여 흡수되고, 장벽 안의 면역세포를 충분히 자극할 수 있는 좋은 포스트바이오틱스를 배출해낼 수 있는 유산균 섭취가 중요해요. 하지만 위에도 언급했듯이, 섭취한 유산균 대부분이 포스트바이오틱스를 배출하기도 전에 사균으로 소멸되고 마는 이 척박한 현실에서 그렇다면 우리는 무엇을 선택해야 하는 것일까요?


    포스트바이오틱스 먹는 방법, 김치아이유산균

    프로바이오틱스와 프리바이오틱스, 그리고 가장 중요한 포스트바이오틱스까지, 이 모두를 함유한 김치아이유산균이 주목을 끌고 있어요.

     

    포스트바이오틱스 먹는 방법, 정가진면역연구소의 김치아이유산균 (사진 출처: © 유산균팩토리)

    정가진면역연구소는 정가진면역연구소만의 이중발효열처리 기술로 포스트바이오틱스의 국내 양산에 성공하였으며, 이로 배양된 포스트바이오틱스를 개체별 독립 형태로 나노화시켰기에 균의 크기가 1㎛ 이하예요. 이는 평균적으로 2~20㎛의 균 크기를 나타내는 기타 일반 유산균의 포스트바이오틱스 크기보다 월등히 작은 크기예요. 그렇기에 정가진면역연구소의 포스트바이오틱스는 소화 기관을 지나가는 중에 손실될 우려나 장내 흡수가 안될 우려를 보다 적게 할 수 있어요.

     

    포스트바이오틱스 먹는 방법, 김치아이유산균 (사진 출처: © 유산균팩토리)

    우리 가족 면역력 증진에 기본이 되는 포스트바이오틱스 먹는 방법으로 김치아이유산균을 선택해보세요. 포스트바이오틱스를 직접 섭취하며 우리 가족 장 건강과 면역력을 지켜주세요.

     

     

    ▶ 포스트바이오틱스 김치아이유산균 1+1 온라인 공식 구매처

    https://smartstore.naver.com/gbb21/products/47144297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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